추자현베드신, “김영호와 많이 야했다. 김민선 베드신은 폭력적!”
개봉 전부터 두 섹시 미녀스타 추자현과 김민선의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`미인도`. 두 미녀들과 베드신을 찍은 배우 김영호는 "추자현과의 베드신은 야했고, 김민선과의 베드신은 폭력적"이라고 답했다.
두 미녀의 섹시 대결은 네티즌의 화제이기도 하다. 김민선이 얼마 전 전라 노출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추자현도 섹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한 것. 사진 속에서 추자현은 상체가 드러난 아슬아슬한 한복을 입고 엎드린 채로 곰방대를 물고 있다.
`미인도`는 조선시대 천재 화가 혜원 신윤복을 다룬 영화다. 영화에서 김민선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남장여자로 살아야만 했던 신윤복 역을 맡았다.
특히 극 중 신윤복은 강무(김남길 분)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, 김홍도(김영호 분)와 기녀 설화(추자연)의 욕망과 질투 관계를 그린다. 특히 김민선과 추자현은 극 중 과감한 베드신을 선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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