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유용한정보/영화이야기

테이큰

-테이큰 간단한 줄거리-

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시작된다! 상대를 잘못 골랐다! 어떤 용서나 타협도 바라지 마라!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(매기 그레이스 분)이 아버지 브라이언(리암 니슨 분)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.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.

 미행 -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.

 도청 -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.

 구출 -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,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.

 잠입 - 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‘놈’.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,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...

(출처 - 네이버 영화)

사용자 삽입 이미지
오늘 테이큰을 봤다.
주위에서 재밋다 재밋다해서 봤는데 난 그냥 볼만하다는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다.
딸을 구하기 위해 많은 인원들이 죽어나가는 장면..그건 쫌 그랬다.아무리 영화이긴 하지만..
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돋보인 영화...아무튼 볼만한 영화이다.
영화에서의 명대사..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는 바로 good luck-!!
good luck 가 기억에 남는다.. 왜 기억에 남을까!? 하고 의문 나시는 분들은 영화를 보시면
알게 되실겁니다..ㅋ
보실 계획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. 볼만한 영화고 주위에서도 다들 재밋다고 해서 추천해봅니다.
판단은 여러분들이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