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아라 지연의 어릴적 꿈은?

2005년에 13살이라는 단서와 큰 눈등 티아라의 나이와 지금의 티아라 지연과 흡사하다며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.

출처-다음   2005년 7월에 '연예인이 되려면?' 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사진과 함께 궁금한 점을 한 인터넷 포탈사이트에 올린 소녀가 화제다. 당시 나이가 13살이고 눈도 크고 김태희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꿈을 이야기 했다. 네티즌들은 2005년에 13살이라는 단서와 큰 눈등 티아라의 나이와 지금의 티아라 지연과 흡사하다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. 1052는 "애초에 스스로 김태희 닮은줄알고 연애인꿈을 키우면서 티를 냈구만 뭐 나중에 데뷔하고 김태희닮은척한것땜에 맘고생 심했다믄서! 격하게 아끼는 지연아 어릴때부터 이럼 못써 ㅠㅠ"라고 했고 ㅇ은 "05년에 13살... 93년생 지연 맞네 신기하다ㅎ"라고 했다. 도시는 "어렸을때 진짜 예뻤구나.. 제목이 연예인이 될라면? 이라길래, 그냥 막 예~전에 네이버 얼짱뽑기?! 그런데다가 사진 올리고, 저 우리학교 얼짱이에여>< 이러는 초딩 사진인줄알앗는데 ㅋㅋㅋㅋㅋ 우와 근데 진짜 이쁘다. 지금은 눈이 좀 몰렸던데"라며 의견을 남겼다. 크리스틴은 "지연양이 눈이 좀 몰리긴 했는데, 피부며..얼굴 대칭이 이쁘긴해요.. 눈 꼬리를 길게 빼는 수술을 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것 같아요.. 안타깝죠... 이쁜 얼굴인데.. "라며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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